장석남
張錫南
장석남 張錫南
張錫南
1965년 인천에서 출생했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젖은 눈』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산문집으로 『물의 정거장』 『물 긷는 소리』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법의 자서전 외 [2020 봄] 통권 187호
- 밤산책 [2016 여름] 통권 172호
- 조율사 외 [2014 겨울] 통권 166호
- 某日 외 [2009 겨울] 통권 146호
- 달밤 외 [2005 겨울] 통권 130호
- 박판식 시집 『밤의 피치카토』 [2004 겨울] 통권 126호
- 유홍준 시집 『喪家에 모인 구두들』 [2004 가을] 통권 125호
- 이시영 시집 『바다 호수』 [2004 여름] 통권 124호
- 이선영 시집 『일찍 늙으매 꽃꿈』 [2004 봄] 통권 123호
- 여름숲 외 [2000 가을] 통권 109호
- 消日(소일) 외 [1998 여름] 통권 100호
- 西風賦 외 [1995 가을] 통권 8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