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겨울] 통권 82호
책머리에
특집
평론
산문
시
- 북의 시인에게 외 김규동
- 탁탁 혹은 톡톡 외 오규원
- 여기에서 나는 외 이영진
- 기계들의 눈이 짐승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외 김윤배
- 가을, 山寺에서 외 윤중호
- 아침 외 최병해
- 마슈크 산에서 외 강태수
- 형제 아이 외 김영희
- 風船期抄 외 신동문
소설
- 해거름에 먼길을 떠나다 김만옥
- 새 정찬
- 호랑나비 최임순
시평
논단
서평
촌평
『창비』 81호 특집을 읽고
- 다시 일어서는 민중운동 황선진
- ‘대항’에서 ‘대안’으로 정희섭
만해문학상
- 제8회 만해문학상 발표 이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