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白智延
Baik, Ji-yeon
백지연 白智延 Baik, Ji-yeon
문학평론가.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으로 등단하였으며 현재 서울여대 국문학과 초빙강의교수 및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 부주간으로 있다. 제18회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평론집 『미로 속을 질주하는 문학』, 공저서 『90년대 문학 어떻게 볼 것인가』 『페미니즘 문학비평』 『한국문학과 민주주의』, 공편서 『20세기 한국소설』(전50권)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돌봄의 시민성과 문학의 공동영역 [2023 겨울] 통권 202호
- 진짜 카르텔은 어디에 있는가 [2023 가을] 통권 201호
- 김흥규 『근대의 특권화를 넘어서』 [2023 여름] 통권 200호
- 참사 이후의 질문들 [2022 겨울] 통권 198호
- 아이들이 잘 자라는 나라 [2021 가을] 통권 193호
- 삶의 전환을 꿈꾸는 돌봄의 상상력 [2021 여름] 통권 192호
- 생명, 노동, 돌봄의 문학 [2020 겨울] 통권 190호
- 평화와 상생의 촛불정신 [2019 가을] 통권 185호
- 페미니즘의 눈으로 읽는 문학사 [2019 여름] 통권 184호
- 페미니즘과 공공의 삶, 그리고 문학 [2018 여름] 통권 180호
- 광장의 목소리를 잇는 일상의 혁명 [2017 겨울] 통권 178호
- 페미니즘 비평과 ‘혐오’를 읽는 방식 [2017 여름] 통권 17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겨울] 통권 17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가을] 통권 173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여름] 통권 172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6 봄] 통권 171호
- 비평의 질문은 어떻게 귀환하는가 [2015 겨울] 통권 170호
- ‘가능한 미래’를 성찰하는 문학 [2015 여름] 통권 168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가을] 통권 165호
- ‘억울하지 않을 자유’를 위하여 [2014 봄] 통권 163호
- 장편소설의 곤경과 활로 [2013 겨울] 통권 162호
- 사랑과 혁명, 그 끝나지 않는 이야기 [2013 봄] 통권 159호
- 장편소설의 현재와 가족서사의 가능성 [2012 여름] 통권 156호
- ‘희망버스’가 보여준 연대의 가능성 [2011 가을] 통권 153호
- 공동체와 소통의 상상력 [2011 여름] 통권 152호
- 강남의 꿈은 붕괴하는가: 황석영 장편소설 『강남몽』 [2010 가을] 통권 149호
- 천안함 사건이 일깨우는 진실 [2010 여름] 통권 148호
- 타자의 인식과 공공성의 성찰 [2009 겨울] 통권 146호
- 이승우 소설집 『오래된 일기』 [2009 봄] 통권 143호
- 성장서사와 균열의 상상력 [2005 겨울] 통권 130호
- 망각과 기억의 사이 [2005 가을] 통권 129호
- 사라진 ‘아비’와 글쓰기의 기원 [2005 여름] 통권 128호
- 낭만적 사랑은 어떻게 부정되는가 [2004 여름] 통권 124호
- 공선옥 천운영 윤성희 소설 [2002 봄] 통권 115호
- 전통의 미학적 복원 [1999 겨울] 통권 106호
- 서평 고요의 시간, 정적의 언어 [1998 겨울] 통권 102호
- 핏줄의 서사, 혼 찾기의 지난함 [1997 여름] 통권 96호
- 현재를 응시하는 ‘수인(囚人)’의 글쓰기 [1996 여름] 통권 92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진짜 카르텔은 어디에 있는가 2023.08.22
- 참사 이후의 질문들 2022.11.29
- 아이들이 잘 자라는 나라 2021.08.18
- 평화와 상생의 촛불정신 2019.08.28
- ‘살아남은 여자들’의 세계: 박문영 『지상의 여자들』 2019.07.17
- 광장의 목소리를 잇는 일상의 혁명 2017.11.22
- 국가의 폭력성과 개인의 윤리: 〈더 리더〉를 읽고 2009.06.02
- 잔혹한 상상력과 관습적 서사 200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