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朴瑩浚
Pak, Hyong-jun
박형준 朴瑩浚 Pak, Hyong-jun
1966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 「家具의 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1994)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1997)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2002) 『춤』(2005), 산문집으로 『저녁의 무늬』(2003), 계간지 글로 137호 평론 『우리 시대의 '시적인 것', 그리고 기억』(2015)이 있다. 제15회 동서문학상, 제10회 현대시학작품상을 받았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언덕 위 재개발지역 외 [2024 여름] 통권 204호
- 고형렬 시선집 『바람이 와서 몸이 되다』 [2023 봄] 통권 199호
- 철새 같은 이름으로 지나가는 가을 외 [2020 겨울] 통권 190호
- 불광천 [2016 여름] 통권 172호
- 겨울 귀향 외 [2015 겨울] 통권 170호
- 도마뱀 외 [2012 겨울] 통권 158호
- 개밥바라기 외 [2007 겨울] 통권 138호
- 우리 시대의 ‘시적인 것’, 그리고 기억 [2007 가을] 통권 137호
- 우리 문학의 현장에서 진로를 묻다 [2006 겨울] 통권 134호
- 상징이 되기 위한 몸짓들 [2005 겨울] 통권 130호
- 환상과 실재 [2005 가을] 통권 129호
- 떠도는 낭만의 기호들 [2005 여름] 통권 128호
-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와 87년체제 [2005 봄] 통권 127호
- 침묵과 생명 [2005 봄] 통권 127호
- 춤 외 [2004 겨울] 통권 126호
- 흔적 외 [2003 봄] 통권 119호
- 창문 외 [2000 봄] 통권 107호
- 그린 듯이 앉아 있는 풍경 외 [1995 여름] 통권 88호
- 계급분석의 지위에 대한 재론 [1991 겨울] 통권 74호
- 한국 보수야당의 계급적 성격과 정치적 위상 [1989 여름] 통권 64호
- 민족통일운동과 민주화운동 [1988 가을] 통권 6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