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원
宋鐘元
Song Jong-won
송종원 宋鐘元 Song Jong-won
문학평론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교수. 주요 평론으로 「공동세계를 향한 시의 모험」 「살아 있는 역사와 좋은 시의 언어: 신동엽론」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시적인 산문’이라는 평가에 대하여 [2024 겨울] 통권 206호
- 되찾은 ‘님’의 시간 [2024 여름] 통권 204호
- 다시 우리의 얼굴을 촛불로 밝히고 [2023 겨울] 통권 202호
- 분할선 너머에서 작동하는 문학의 정치 [2023 가을] 통권 201호
- 『박영근 전집』(전2권) [2023 여름] 통권 200호
- 민생이라는 말의 참뜻 [2022 가을] 통권 197호
- 돌봄은 어떻게 문학이 되는가 [2022 여름] 통권 196호
- 지금은 독화살을 뽑아야 할 때 [2021 봄] 통권 191호
- 시인과 시민, 어떻게 만날 것인가 [2020 겨울] 통권 190호
- 공동세계를 향한 시의 모험 [2019 겨울] 통권 186호
- 멈추지 않는 행진곡 [2019 여름] 통권 184호
- 살아 있는 역사와 좋은 시의 언어 [2019 봄] 통권 183호
- 균열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동의 삶 [2017 가을] 통권 177호
- 분열하는 감각 너머의 리얼리티 [2016 겨울] 통권 174호
- 작가들과 함께 더 너른 ‘운동-장’을_김행숙 인터뷰 [2016 봄] 통권 171호
- 김중일 시집 『내가 살아갈 사람』 [2015 가을] 통권 169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겨울] 통권 16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가을] 통권 16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여름] 통권 16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봄] 통권 163호
- 사실, 역사, 그리고 시 [2013 여름] 통권 160호
- 곽재구 시집 『와온 바다』 [2012 가을] 통권 157호
- 텅 빈 자리의 주위에서 [2011 봄] 통권 151호
- 강성은 시집 『구두를 신고 잠이 들었다』 [2009 겨울] 통권 146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아이와 나의 나라 2024.12.17
- 다시 우리의 얼굴을 촛불로 밝히고 2023.11.28
- 민생이라는 말의 참뜻 2022.08.23
- 지금은 독화살을 뽑아야 할 때 2021.02.24
- 멈추지 않는 행진곡 2019.05.29
- 균열을 두려워하지 않는 공동의 삶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