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석
柳熙錫
Yoo Hui-sok
유희석 柳熙錫 Yoo Hui-sok
문학평론가, 전남대 영어교육과 교수,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 영어과와 서울대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7년 「보들레르와 근대」로 등단했으며, 저서 『근대 극복의 이정표들』 『한국문학의 최전선과 세계문학』, 역서 『지식의 불확실성』 『한 여인의 초상』(공역) 등이 있다. 2001년 「이상과 식민지근대」로 제6회 고석규비평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기후위기’가 문학에 던지는 물음 [2022 여름] 통권 196호
- 식민성과 세계문학 [2018 봄] 통권 179호
- ‘87년체제’를 애도하다 [2016 겨울] 통권 174호
- 문학의 실험과 증언 [2014 겨울] 통권 166호
- ‘세계문학’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2013 겨울] 통권 162호
- 6·2지방선거 이후의 한반도 정세 [2010 가을] 통권 149호
- 세계체제의 (반)주변부와 근대소설 [2010 여름] 통권 148호
- 바람 잘 날 없는 우리의 정치현실에서 [2009 가을] 통권 145호
- ‘엄마’의 시대적 진실을 찾아서 [2009 여름] 통권 144호
- 장르의 경계와 오늘의 한국문학 [2008 여름] 통권 140호
- 조정환·정남영 외 『민중이 사라진 시대의 문학』 [2007 겨울] 통권 138호
- 통일시대를 위하여 [2006 겨울] 통권 134호
- 류보선 평론집 『또다른 목소리들』 [2006 가을] 통권 133호
- 시와 시대, 그리고 인간 [2005 여름] 통권 128호
- 댄 브라운 소설 『다 빈치 코드』 1·2 [2005 봄] 통권 127호
- 기형도와 1980년대 [2003 겨울] 통권 122호
- 최근 리얼리즘·모더니즘 논쟁에 관하여 [2003 봄] 통권 119호
- 한국계 미국작가들의 현주소 [2002 여름] 통권 116호
- 李箱과 식민지근대 [2000 봄] 통권 107호
- 작품, 진영, 문학운동 [1998 겨울] 통권 102호
- 보들레르와 근대 [1997 겨울] 통권 98호
- I. 월러스틴 『자유주의 이후』 [1996 겨울] 통권 94호
- I. 월러스틴 외 『사회과학의 개방』 [1996 가을] 통권 93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이야기의 힘, 한국문학의 저력: 황정은 『야만적인 앨리스씨』 2024.11.26
- 영화 「서울의 봄」을 곱씹어보는 일 2023.12.12
- 2020 미국 대선과 21세기의 반체제운동 2020.11.11
- 로저 스크러튼 『합리적 보수를 찾습니다』 2017.02.01
- 러쎌 뱅크스 『감미로운 저세상』 2015.04.15
- 『얼간이 윌슨』을 ‘고전’이라고 말하는 이유 2014.07.09
- 종교계의 시국선언에 부쳐 2013.12.04
-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5‧18 민주화운동 33돌을 보내면서 2013.05.22
- 도르프만의 경계 넘기와 한국문학 2007.07.23
- ‘재난의 상상력’과 《핑퐁》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