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관
尹志寬
윤지관 尹志寬
1954년 대구 출생.
서울대학교 인문대 영문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1993년 「매슈 아놀드의 비평 연구―교양이념의 현재적 의미」로 문학박사 학위 받음.
덕성여대 영문과 명예교수. 한국문학번역원장. 문학평론가.
저 서로 『놋쇠하늘 아래서』 『근대사회의 교양과 비평』 『민족현실과 문학비평』이 있으며, 논문으로 「테리 이글턴의 문학이론 비판―이론주의에서 정치주의로」, 역서로 『언어의 감옥: 구조주의와 형식주의 비판』(프레드릭 제임슨 저)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프레드릭 제임슨 『단일한 근대성』 [2020 여름] 통권 188호
- 대학은 왜 바뀌지 않는가 [2018 가을] 통권 181호
- 표절‧문학권력 논란이 한국문학에 던진 숙제 [2015 겨울] 통권 170호
- 문학의 법정과 비판의 윤리 [2015 가을] 통권 169호
- 소스타인 베블런 『미국의 고등교육』 [2014 겨울] 통권 166호
- 한국 사립대학의 공공성 회복을 위하여 [2012 가을] 통권 157호
- 세계문학에 지방정부는 있는가 [2011 겨울] 통권 154호
- 세계문학의 이념은 살아 있다 [2007 겨울] 통권 138호
- 뫼비우스의 심층: 환상과 리얼리즘 [2004 봄] 통권 123호
- 비평은 있다 [2002 겨울] 통권 118호
- 놋쇠하늘에 맞서는 몇가지 방법 [2002 봄] 통권 115호
- 방현석 이문구 김종광 소설 [2000 가을] 통권 109호
- 90년대 정신분석 [1999 여름] 통권 104호
- 민족문학에 떠도는 모더니즘의 유령 [1997 가을] 통권 97호
- 현시기 비평의 기능 [1995 봄] 통권 87호
- 상품인가 물건인가: 국가경쟁력과 민족문학 [1994 여름] 통권 84호
- 리얼리즘, 포스트모더니즘, 민족문화 [1992 여름] 통권 76호
- 파시즘하의 변혁운동과 소설 [1989 겨울] 통권 66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대학서열 해소는 국가존망의 문제다 2024.06.04
- 대학문제, 더 길게 보아야 한다: 현 정부 대학정책을 보는 시각 2023.04.18
- 대학정책,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 2021.06.16
- 대학구조 개혁, 전환인가 파산인가: 교육부 ‘2021년 기본계획’을 보고 2019.08.21
- 교육부 장관 교체를 바라보는 시각 2018.09.12
- 공공성 제고인가 시장화 촉진인가: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 개편을 보고 2018.03.28
- 서남대 폐교가 말해주는 것: 신자유주의적 대학구조조정의 신호탄 2017.11.29
- 대학의 적폐청산, 재정지원 편중 해소가 관건이다 2017.06.14
- 차기 정부 대학정책, 교육부 해체가 능사인가 2017.02.01
- 대학개혁, 구조화된 병폐의 청산이 우선이다: 교육부의 ‘대학 학사제도 개선방안’ 발표를 보고 2016.12.21
- 이화여대 평생교육단과대학 사태가 말해주는 것 2016.08.10
- 산업수요 중심의 대학지원사업, 무엇이 문제인가 2016.02.17
- 대학구조개혁정책의 새 틀을 짜야 한다: 교육부 대학평가 결과를 보고 2015.09.09
- 대학의 기본구조 무너뜨리는 대학구조개혁 법안 2014.05.21
-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방안, 이대로는 안된다 2014.01.29
- 대학평가, 취업률 지표는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 2013.08.07
- 대학체제, 어떻게 개편할 것인가: 차기정부의 교육정책 수립과 관련하여 2012.12.05
-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큰 그림이 필요하다: 야권후보 진영의 교육공약을 보고 2012.11.14
- 2013년체제와 사학 문제 2012.01.18
- 한국문학의 세계화: 무엇을 번역할 것인가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