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 봄] 통권 71호
책머리에
창간 25주년에 말한다
특집Ⅰ
33인 신작시선
- 해금강 외 고은
- 사라지는 동물들 외 황동규
- 冬庭의 詩 외 민영
- 방안 가득하게 외 이성부
- 油血戰爭 외 문병란
- 쥐불놀이 외 조태일
- 그 거리엔 1 외 강은교
- 꽃씨 하나 외 이선관
- 萬里長城 외 김준태
- 새벽길 외 이성선
- 철조망 통과훈련 외 이동순
- 봄밤 외 조재훈
- 갈매기떼 울음 외 이광웅
- 똥파리와 인간 외 김남주
- 닭벼슬이 소똥구녕에게 외 김진경
- 백설 외 김명수
- 나는 헛살았다 외 홍일선
- 사슴섬 1 외 박태일
- 나비 외 최두석
- 갑곶에서 외 김윤배
- 행복 외 김용택
- 봉황 방실이 외 나해철
- 눈길을 걸으며 외 정대호
- 연변 - 서울역 지하도 외 정일근
- 샴푸 외 장정일
- 이사 가던 날 외 서홍관
- 눈 오시는 날 외 김형수
- 미순(美順)이 외 김만수
- 보리밟기 외 이재금
- 협죽도 외 김광렬
- 夢魘 외 채호기
- 壽衣 외 나희덕
- 삽교천에서 외 박라연
소설
평론
논단
대담
시론
- 남북고위급회담의 쟁점과 전망 윤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