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석
姜敬錫
Kang Kyung-seok
강경석 姜敬錫 Kang Kyung-seok
문학평론가. 1975년 대구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냈고 이후 인천에서 배우고 성장했다. 인하대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으며 200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문학평론을 시작했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위원 겸 세교연구소 기획실장으로 있다. 평론집 『리얼리티 재장전』, 공저서 『개벽의 사상사』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우리의 자존은 어디에서 오는가 [2024 겨울] 통권 206호
- 지금 여기의 ‘중립’은 가짜다 [2024 봄] 통권 203호
- 미완의 문학사라는 가능성 [2023 가을] 통권 201호
- 이행기를 감당하는 지혜 [2023 여름] 통권 200호
- 임우기 『유역문예론』 [2023 봄] 통권 199호
- 촛불연합의 재구성을 위하여 [2022 여름] 통권 196호
- 진실의 습격 [2021 겨울] 통권 194호
- 기후위기와 체제전환 [2020 겨울] 통권 190호
- 혁명의 재배치 [2020 여름] 통권 188호
- 촛불국회를 만들 차례다 [2020 봄] 통권 187호
- 방민호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2019 여름] 통권 184호
- 새로운 작가들의 젠더·노동·세대감각 [2019 봄] 통권 183호
- 민족문학의 ‘정전 형성’과 미당 퍼즐 [2018 겨울] 통권 182호
- ‘최대한’을 향한 발걸음 [2018 가을] 통권 181호
- 묵시록과 계급 [2017 가을] 통권 177호
- 우리 모두의 함성이 가리키는 곳 [2016 겨울] 통권 174호
- 리얼리티 재장전 [2016 여름] 통권 172호
- 느림의 언어로 삶 가까이에_김진호 인터뷰 [2016 봄] 통권 171호
- 표절‧문학권력 논란이 한국문학에 던진 숙제 [2015 겨울] 통권 170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겨울] 통권 166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가을] 통권 165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여름] 통권 164호
- 그 시린 진리를 찬물처럼 [2014 여름] 통권 164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4 봄] 통권 163호
- 손보미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2013 겨울] 통권 162호
- 모든 것의 석양 앞에서 [2013 여름] 통권 160호
- 고형렬 시집 『유리체를 통과하다』 [2012 가을] 통권 157호
- 김원일 소설집 『오마니별』 [2008 가을] 통권 141호
- 임선기 시집 『호주머니 속의 시』 [2007 봄] 통권 135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우리의 자존은 어디에서 오는가 2024.11.19
- 지금 여기의 ‘중립’은 가짜다 2024.02.27
- 도를 아십니까: 사이비종교와 사이비정치 2023.04.04
- 토대는 정치불신, 목표는 정권보위: 윤석열정부의 기본 성격에 대하여 2022.12.06
- 촛불연합의 재구성을 위하여 2022.05.24
- 정치교체의 시간표 2022.03.16
- 촛불시민과 진보 2022.01.05
- 신뢰의 침몰을 두고 볼 것인가: 세월호참사 7주년에 부쳐 2021.04.14
- 너희들이 몰라서 그래 2021.01.20
- 말의 민주화 2020.10.14
- 남아 있는 대통령의 시간을 위하여 2020.06.24
- 총선 승리 이상의 것 2020.04.08
- 촛불국회를 만들 차례다 2020.02.19
- 「주전장」이 말한 것과 놓친 것 2019.07.31
- ‘최대한’을 향한 발걸음 2018.08.22
- ‘블랙리스트’ 근절과 예술지원정책의 전환 2017.09.27
- 조용히 싸우는 사람들: 세월호참사 3년에 부쳐 2017.04.12
- 힙스터의 ‘다른 세상’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