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黃靜雅
Hwang Jung-a
황정아 黃靜雅 Hwang Jung-a
문학평론가,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HK교수.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2003년 동대학원에서 「D. H. Lawrence의 근대문명관과 아메리카」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계간 『창작과비평』 편집 부주간으로 있으며, 저서 『개념 비평의 인문학』 『개벽의 사상사』(공저)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공저), 편서 『다시 소설이론을 읽는다』, 역서 『패니와 애니』(공역) 『도둑맞은 세계화』 『쿠바의 헤밍웨이』 『이런 사랑』 『종속국가 일본』(공역) 『내게 진실의 전부를 주지 마세요』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한국사상이란 무엇인가 [2024 겨울] 통권 206호
- C. 더글러스 러미스 『래디컬 데모크라시』 [2024 가을] 통권 205호
- 비판이 아니라 심판이다 [2024 여름] 통권 204호
- 이토록 문제적인 ‘인간’ [2024 봄] 통권 203호
- ‘대안’서사와 ‘이행’서사 [2023 여름] 통권 200호
- 미래에 관해 알고 있는 것들 [2023 봄] 통권 199호
- 미래를 도모하는 문학 [2022 겨울] 통권 198호
- ‘문학의 정치’를 다시 생각한다 [2021 겨울] 통권 194호
- 황수영 『근현대 프랑스철학의 뿌리들』 [2021 가을] 통권 193호
- 미사여구와 냉담을 넘어 [2021 여름] 통권 192호
- 팬데믹 시대의 민주주의와 ‘한국모델’ [2020 가을] 통권 189호
- ‘국정운영자’는 무엇을 욕망해야 하는가 [2019 겨울] 통권 186호
- 불평등의 재현과 ‘리얼리즘’ [2019 가을] 통권 185호
- 조성환 『한국 근대의 탄생』 [2019 봄] 통권 183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겨울] 통권 182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8 가을] 통권 181호
- 문학성과 커먼즈 [2018 여름] 통권 180호
- 세상의 기준은 이미 변했다 [2018 봄] 통권 179호
- 민주주의는 어떤 ‘기분’인가 [2017 봄] 통권 175호
- 문화자본 재분배를 위한 인문학 [2016 겨울] 통권 174호
- 동물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 문학의 질문과 『엘리자베스 코스텔로』 [2016 봄] 통권 171호
- 이 계절에 주목할 신간들 [2015 가을] 통권 169호
- 희망은 아래로부터 채워지는 것 [2015 봄] 통권 167호
- 리얼리즘과 함께 사라진 것들 [2014 여름] 통권 164호
- 류준필 『동아시아의 자국학과 자국문학사 인식』 [2014 봄] 통권 163호
- 이야기의 주인공을 바꾸어야 할 때 [2013 겨울] 통권 162호
- ‘이미 와 있는 미래’의 소설적 주체들 [2012 겨울] 통권 158호
- 대세에 어울릴 새로운 스토리를 기대하며 [2012 가을] 통권 157호
- 재앙의 서사, 종말의 상상 [2012 봄] 통권 155호
- 박민규 소설집 『더블』 인터뷰 [2011 봄] 통권 151호
- 이방인, 법, 보편주의에 관한 물음 [2009 겨울] 통권 146호
- 묻혀버린 질문 [2009 여름] 통권 144호
- 신형철 평론집 『몰락의 에티카』 [2009 봄] 통권 143호
- 윤지관 엮음 『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2007 가을] 통권 137호
- 우리의 미국인식, 고정관념을 깨자 [2006 가을] 통권 133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비판이 아니라 심판이다 2024.05.28
- 비판이 아니라 심판이다 2024.05.28
- 미래에 관해 알고 있는 것들 2023.02.21
- 미사여구와 냉담을 넘어 2021.05.26
- 팬데믹이 우리를 바꾸지 못한다면 2021.02.17
- 트럼프라는 재난, 또는 과제 2020.11.04
- ‘경알못’입니다만… 간섭하겠습니다 2020.06.03
- 어떤 ‘코로나 서사’를 쓸 것인가 2020.03.04
- ‘국정운영자’는 무엇을 욕망해야 하는가 2019.11.20
- 우리만으로는 역부족이야: 코레에다 히로까즈의 「어느 가족」 2018.08.29
- ‘좋은’ 엄마와 ‘나쁜’ 시민의 조합: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쓰리 빌보드」 2018.04.04
- ‘인간-되기’가 어려운 이유: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보며 2017.10.25
- 차라리 감정 없는 삶? 2017.08.09
- 돌봄의 위기와 ‘사라진 여자’ 2017.01.11
- 가족을 내버려두라! 2016.10.05
- 동아시아, 질문이 시작되는 곳: 2016 동아시아 비판적 잡지 회의 참관기 2016.06.22
- 현재 위치에서 반드시 이동하라, 단 1%의 힘으로 2016.03.23
- 예외를 정당화하는 고전적인 방식 2016.01.13
- 이미 복종한 자는 더더욱 복종하게 되리라 2015.11.25
- 표절 논란, ‘의도’보다 ‘결과’가 본질이라면 2015.10.07
- 삶을 기만하는 몇가지 방식: 영화 「윈터 슬립」 2015.05.13
- [노란봉투]가 담은 것 2015.04.08
- 희망은 아래로부터 채워지는 것 2015.03.04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종북 프레임 2015.01.07
- 에밀리에게는 장미를 2014.12.17
- 문화의 진보성? 2014.10.29
- 살아 있는 각하들의 이야기 2014.09.24
- 괴물도 아닌, 광대도 아닌 2014.08.13
- ‘블랙 딜’로서의 민영화 2014.07.09
- 변화의 골든타임이 남아 있다면 2014.05.28
- ‘대박’ 통일을 위한 스파이론: 연극 「데모크라시」가 일러주는 것 2014.03.26
- ‘유서대필’을 말한 자들 2014.02.19
- 아버지처럼 살지 않겠다 2014.01.22
- 과학을 저버린 저급 ‘공상소설’을 읽다 2010.06.01
- ‘삼성공화국’과 ‘주식회사 대한민국’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