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봄] 통권 91호
특집Ⅰ
- 기념호를 내면서 백낙청
- 역사 속의 생명체에게만 주어지는 훈장 박형규
- 민중과 아픔을 같이해온 창비 박완서
- 『창작과비평』과 나 이호철
- 표현의 자유를 위한 지난한 노력 에드워드 베이커
- 일본에서의 창비, 창비와 나 타까자와 히데끼
- 창비의 시각과 90년대 독자 김영식
- 고난의 역사와 함께한 30년! 박석무
- 아름다운 삶을 일구어간 분들의 자취 신경숙
- 아직 가벼워지지 않은 창비의 짐 양요환
- 동지이자 동갑내기 벗 은미경
- 전경생활중에 만난 불온한(?) 책 이근영
- 문학은 불패의 역사적 무기이다 이수인
- 서른이 되는 창비의 매력과 빈 공간 이영민
- ‘새로운 휴머니즘’ 창조를 위하여 이해찬
- 한 저항적 세대의 동반자 한정숙
- 창비 30년, 민족문학론의 어제와 오늘 임홍배
- 한국 사회과학과 창비 30년 김동춘
- 독자들이 바라본 창비 권성일
- 『창작과비평』지 및 창작과비평사 연혁
특집Ⅱ
- 덫 외 신경림
- 한반도 시편 외 고은
- 뺨에 금 채찍! 외 황동규
- 영종도 단상 외 강태열
- 返歌 외 민영
- 蘇來寺 외 김형영
- 도미가 던진 곡조 외 강은교
- 새 외 정대구
- 안개 마을 외 이태수
- 다시 서울 외 권지숙
- 석근이 외 김광규
- 겨울, 種子를 바라보며 외 이언빈
- 전봇대 외 최승호
- 벤자민나무 그늘 아래 외 박남철
- 보체크의 죽음 외 김정환
- 빗속에서 외 박영근
- 집을 찾아서 외 김용택
- 새벽별 외 박노해
- 몰운대 앞에서 외 박세현
- 폭설의 고향 외 최자웅
- 찐쌀 외 최영철
- 못과 망치 외 김광렬
- 긍정적인 밥 외 함민복
- 저녁 6시 반, 헐렁헐렁하고 쭈글쭈글한 외 김기택
- 그곳이 멀지 않다 외 나희덕
- 그 얼굴의 낙화 외 이원규
- 雪中梅 외 박라연
- 산, 그리고 우리들의 숲 외 육봉수
- 儒, 그리고 세한도 외 신동호
- 흰 눈 속으로 외 박형진
- 울음이 있는 방 외 최영숙
- 지나온 것들이 내 안에 가득하다 외 이대흠
평론
계간소설평
영화수상
논단
- 19세기 西學에 대한 經學의 대응 임형택
- 맑스와 월러스틴 유재건
- 강한 산별노조가 국민경제를 발전시킨다 이은진
- 싸이버스페이스의 탐험 줄리안 스탤러브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