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욱
韓基煜
Han, Ki-wook
한기욱 韓基煜 Han, Ki-wook
문학평론가, 영문학자. 한국외대 영문과와 서울대 영문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허먼 멜빌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고문, 인제대 영문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 『문학의 열린 길』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21세기의 한반도 구상』(공저) 『영미문학의 길잡이』(공저), 역서 『필경사 바틀비』 『우리 집에 불났어』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현대사』(공역) 『미국 패권의 몰락』(공역) 등이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한강 소설이 우리에게 오는 방식 [2024 겨울] 통권 206호
- 팔레스타인 문제 해법과 서구의 문명적 파탄 [2024 여름] 통권 204호
- 원(願)은 크게, 길은 현실에서 [2023 여름] 통권 200호
- 한국 근대를 살아냈을 뿐 [2021 가을] 통권 193호
- 거대한 변화의 시대, 창조적 대응으로 [2020 겨울] 통권 190호
- “숨을 쉴 수 없어” [2020 가을] 통권 189호
- 사유 ‧ 정동 ‧ 리얼리즘 [2019 겨울] 통권 186호
-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2019 봄] 통권 183호
- 주체의 변화와 촛불혁명 [2018 겨울] 통권 182호
- 촛불민주주의 시대의 문학 [2017 겨울] 통권 178호
- 블랙리스트와 ‘이면헌법’ 없는 세상을 [2017 봄] 통권 175호
- 문학의 열린 길 [2016 봄] 통권 171호
- 새 50년을 열며 [2016 봄] 통권 171호
- 탈북인의 자리를 돌아보다 [2015 여름] 통권 168호
- 야만적인 나라의 황정은씨 [2015 봄] 통권 167호
- 세월호 참사와 ‘임계사회’ 혁신의 과제 [2014 여름] 통권 164호
- 우리시대의 「객지」들 [2013 여름] 통권 160호
- 대선 이후에도 키워가야 할 ‘변화 열망’ [2013 봄] 통권 159호
- 기로에 선 장편소설 [2012 여름] 통권 156호
- 역주행하는 원전정책 [2012 봄] 통권 155호
- 한국문학에 열린 미래를 [2011 여름] 통권 152호
- 구제역 재앙 앞에서 [2011 봄] 통권 151호
- 문학의 새로움과 소설의 정치성: 황정은 김사과 박민규의 사랑이야기 [2010 가을] 통권 149호
- 거짓과 위법투성이의 ‘신종 법치’ [2009 겨울] 통권 146호
- 문학의 새로움과 리얼리즘 문제 [2009 여름] 통권 144호
- 문학의 새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2008 겨울] 통권 142호
- 미국에 비굴하고 북한에 으스대는 이명박식 외교 [2008 여름] 통권 140호
- 세계문학의 쌍방향성과 미국 소수자문학의 활력 [2008 봄] 통권 139호
- 한국문학의 새로운 현실 읽기 [2006 여름] 통권 132호
- 6자회담에 거는 기대 [2005 가을] 통권 129호
- 홍은택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2005 여름] 통권 128호
- 중도의 지혜로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자 [2004 겨울] 통권 126호
- 시민운동과 민중운동, 이대로 좋은가 [2004 가을] 통권 125호
- 형식실험의 역설 [2004 여름] 통권 124호
- 변혁기의 반전평화운동 [2003 가을] 통권 121호
- 미국의 군사패권주의를 경계한다 [2003 여름] 통권 120호
- 우리 시대의 사랑‧성‧환경 이야기 [2003 봄] 통권 119호
- 김재기 장편 『알라 할림』 [2002 겨울] 통권 118호
- 미국의 보복전쟁에 반대한다 [2001 겨울] 통권 114호
- 인터넷 글쓰기의 가능성 [2001 가을] 통권 113호
- 대중문화 속의 소설과 영화 [2001 봄] 통권 111호
- 지구화시대의 세계문학 [1999 가을] 통권 105호
- 지구화시대의 대안적 서사를 찾아서 [1998 여름] 통권 100호
- N. 촘스키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1996 여름] 통권 92호
- 『주홍글자』와 미국문학의 특성 [1992 봄] 통권 75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가자의 제노사이드, 멈춰야 한다 2024.09.24
- 거대한 변화의 시대, 창조적 대응으로 2020.12.02
- 플로이드 항의시위, 시민권운동을 넘어 2020.06.17
- 혁명은 끝나지 않았다: 『디디의 우산』을 읽고 2019.02.20
- 블랙리스트와 ‘이면헌법’ 없는 세상을 2017.02.22
- 트럼프 정치의 동력과 파괴력 2016.12.07
- ‘계속해보겠습니다’와 바틀비 2015.03.04
-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카운슬러」가 보여준 폭력과 섹스의 새 경지 2014.03.12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새겨진 미국사 이야기 2008.03.17
- 미국문화 속의 동성애 이야기 2006.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