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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과비평
이남주
李南周
Lee Nam-ju
이남주 李南周 Lee Nam-ju
정치학자,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 및 베이징대학 정치행정관리학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저서로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 『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등, 편서로 『이중과제론』(창비담론총서 1) 등이 있다. 현재 『창작과비평』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김대중 육성 회고록』 [2024 겨울] 통권 206호
- 권력이 ‘통치’를 포기할 때 해야 할 일 [2024 가을] 통권 205호
- 윤석열정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24 봄] 통권 203호
- 위기의 한국, 전환의 과제 [2023 겨울] 통권 202호
- 문명 전환 시대, ‘한국’을 어떻게 사유할 것인가 [2023 가을] 통권 201호
- 원(願)은 크게, 길은 현실에서 [2023 여름] 통권 200호
- 촛불혁명, 촛불연합 그리고 민주당 [2022 가을] 통권 197호
- 국방개혁과 한국사회 대전환 [2022 봄] 통권 195호
-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 [2022 봄] 통권 195호
- 불평등,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대응할까 [2021 겨울] 통권 194호
- 촛불혁명의 현재와 촛불정부 2기의 과제 [2021 가을] 통권 193호
- 지방 소멸, 대안을 찾아서 [2021 여름] 통권 192호
- 미중 전략경쟁, 어디로 가는가 [2021 봄] 통권 191호
- 촛불혁명의 초심으로 [2020 가을] 통권 189호
-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의 길 [2020 여름] 통권 188호
- 20대 국회와 우리 정치의 과제 [2020 봄] 통권 187호
- 중국혁명, 역사인가 현재인가 [2019 가을] 통권 185호
- 3·1운동, 촛불혁명 그리고 ‘진리사건’ [2019 봄] 통권 183호
- 촛불이 나아갈 길 [2018 겨울] 통권 182호
- 분단 해소인가, 분단체제 극복인가 [2018 봄] 통권 179호
- 새 정부가 시대전환에 이바지하려면 [2017 여름] 통권 176호
- ‘87년체제 극복’은 ‘변혁적 중도’로 [2016 여름] 통권 172호
- 수구의 ‘롤백 전략’과 시민사회의 ‘대전환’ 기획 [2016 봄] 통권 171호
- 역사쿠데타가 아니라 신종 쿠데타 국면이다 [2015 겨울] 통권 170호
- 자본주의 세계체제 속의 중국 ‘사회주의’, 수사인가 가능성인가 [2015 봄] 통권 167호
- 불능의 정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2014 가을] 통권 165호
- 연합정치의 진전을 위하여 [2014 봄] 통권 163호
- 이창휘‧박민희 『중국을 인터뷰하다』 [2013 겨울] 통권 162호
- 시대변화의 길에서 멀어지고 있는 박근혜정부 [2013 가을] 통권 161호
- 2013년 이후의 한국 외교 [2012 겨울] 통권 158호
- 중국의 변화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 가을] 통권 157호
- 혁신과 연합으로 대선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 [2012 여름] 통권 156호
- 권력교체를 넘어 한국사회 새판짜기로 [2011 겨울] 통권 154호
- 연합정치의 진화로 2012년을 준비하자 [2011 여름] 통권 152호
- 2012년을 어떻게 준비할까 [2010 겨울] 통권 150호
- 이명박정부의 통치 위기 [2010 가을] 통권 149호
- 정치연합, 진보개혁세력 상생의 길 [2010 봄] 통권 147호
- 세종시 논란에 가려진 것들 [2010 봄] 통권 147호
- 촛불을 기억하고, 계승하고, 그리고 넘어서자 [2009 여름] 통권 144호
- 시민참여형 통일운동의 역할과 가능성 [2008 겨울] 통권 142호
- 촛불항쟁을 넘어 전진하자 [2008 가을] 통권 141호
- 전지구적 자본주의와 한반도 변혁 [2008 봄] 통권 139호
- 시민운동의 블루오션은 어디 있나 [2007 겨울] 통권 138호
- 한국에서의 ‘진보’와 동아시아 협력 [2006 가을] 통권 133호
- 지속가능한 개방전략을 모색하자 [2006 여름] 통권 132호
- 진보진영은 정책적 대안세력으로 거듭나야 한다 [2005 겨울] 통권 130호
- 탈중심의 동북아와 한국의 ‘균형자’ 역할 [2005 가을] 통권 129호
- 동아시아 협력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2005 봄] 통권 127호
- 동북아시대 남북경협의 성격과 발전방향 [2003 여름] 통권 120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내란은 처벌되고 우리 민주주의는 비약적 진전을 이룰 것이다 2024.12.10
- 미국 대선이 ‘좌파’들에게 던지는 질문 2024.12.03
- 권력이 ‘통치’를 포기할 때 해야 할 일 2024.08.20
- 4월 총선, 관성적 심판론에서 새로운 거버넌스 구축으로 2024.02.06
- 대통령의 정치운명을 결정하는 순간 2023.03.14
- 선거 패배 후 민주당, 어디로 가야 하나 2022.06.07
- 나라의 주인이 된다는 것 2022.02.23
- 민주당 참패, 촛불정신 포기에서 시작되었다 2021.04.21
- 촛불정부, 어디로 가야 하나? 2021.01.13
- 보수의 ‘평행이론’이 실패하는 이유 2020.10.07
- 촛불혁명의 초심으로 2020.08.26
- 북미 대화의 모색, 평화의 기회로 삼으려면 2020.07.01
- 21대 총선과 촛불혁명의 새로운 국면 2020.04.22
- 지지부진한 북미협상, 한반도의 ‘새로운 길’ 2019.12.04
- ‘영변 플러스 알파’에서 ‘하노이 플러스 알파’로 2019.07.10
- 김정은의 최근 방중이 지닌 함의 2019.01.09
- 촛불이 나아갈 길 2018.11.21
- 재개되는 북미협상, 신뢰의 릴레이가 필요하다 2018.10.04
- 한반도 대전환, 본격적 추진 단계로 진입하다 2018.06.14
- 분단 없는 삶을 준비하자 2018.05.02
- 문재인 대통령 방중 이후 한중관계와 한반도 2017.12.20
- ‘진짜 문제’가 된 북한의 핵과 한국의 선택 2017.09.06
- 새 정부 성공의 조건 2017.05.10
- 사드 배치, 한중관계의 게임체인저? 2017.03.29
- 촛불혁명의 정치적 계승을 위해 필요한 것 2017.01.25
- 비상한 사태는 비상한 해결책을 요구한다 2016.11.02
- 사드 배치 결정 이후의 한중관계 2016.07.20
- 유권자혁명에서 대전환으로 2016.04.20
- 대북제재를 넘어서 2016.02.24
- 안철수 탈당 이후 민주개혁세력이 갈 길 2015.12.16
- 역사쿠데타가 아니라 신종 쿠데타 국면이다 2015.11.25
- 오바마와 민주당, 어디로 갈 것인가?: 세가지 수치로 본 미국 중간선거 2014.11.12
- 수권정당 건설이 목표가 되어야 한다 2014.03.05
- 민주당의 세가지 길 2013.05.08
- 문재인 후보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한방’ 2012.12.12
- 민주당이 ‘안철수 현상’과 소통하려면 2012.11.28
- 야권의 대선승리를 위한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 2012.09.26
- 정당의 위기인가, 야당의 위기인가 2011.09.20
- 쌈지뜨면 지나니 대해로 나가라: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의 길을 닦기 위해 2011.05.04
- 서로 이길 수 있는 게임을 하라 2010.12.22
- 북중 경제협력과 한반도경제: 중국 창‧지‧투 개발에 대해 2010.09.29
- 노풍, 북풍, 그리고 6‧2 지방선거 2010.05.19
- [계간 창비] 정치연합, 진보개혁세력 상생의 길 2010.05.12
- 연합정치의 진화는 가능한가 2009.12.16
- MB의 중도실용노선과 10월 재보궐선거 2009.10.06
- 민주주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최근의 파시즘 논의에 붙여 2009.08.04
- 원망은 말되 갈 길은 가자 2009.06.02
- 거버넌스 개편과 시민사회 역량강화, 대립하지 않는다: 지난호 창비주간논평 ‘거버넌스론’ 비판을 읽고 2009.03.31
- ‘거리의 정치’, 비정상과 일탈이 아니다: 6월을 정치축제의 달로 만들어야 2008.06.17
- 쓰촨의 비극에 시민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 2008.05.20
-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은 이미 시작되었다 2007.12.10
- ‘3자 혹은 4자’의 종전선언 추진, 중국이 섭섭할 일만은 아니다 2007.10.08
- 2008년 미국대선을 읽는 키워드 2007.06.11
- 북핵문제 해결, 2007~8년이 고비이다 2006.11.07
- 동아시아 협력과 비판적 지식인들 2006.06.20
- [특집 4] 지속가능한 개방전략을 모색하자 2006.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