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엽
金鍾曄
Kim, Jong-yup
김종엽 金鍾曄 Kim, Jong-yup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 저서 『타오르는 시간』 『분단체제와 87년체제』 『에밀 뒤르켐을 위하여』 『연대와 열광』, 편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1980년대』 『87년체제론』 등이 있음.
저자의 모든 계간지 글
- 정치와 품행에 관하여 [2023 봄] 통권 199호
- 촛불혁명, 제21대 총선 그리고 87년체제 [2020 여름] 통권 188호
- 조국사태, 대학입시 그리고 교육불평등 [2019 겨울] 통권 186호
- 변혁적 중도주의와 자유주의 [2019 봄] 통권 183호
- 어빙 고프먼 『수용소』 [2018 가을] 통권 181호
- 촛불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2017 여름] 통권 176호
- 지구적 자본주의에 도전하는 교육개혁의 길 [2016 가을] 통권 173호
- 창작으로 이어지는 담론이 되었으면_조효제 인터뷰 [2016 봄] 통권 171호
- 바꾸거나, 천천히 죽거나 [2015 가을] 통권 169호
- 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에 닿을까 [2014 겨울] 통권 166호
- ‘사회를 말하는 사회’와 분단체제론 [2014 가을] 통권 165호
- 박근혜 1년과 민주파의 대응 [2014 봄] 통권 163호
- 분단체제와 87년체제의 교차로에서 [2013 가을] 통권 161호
- 니클라스 루만 『사회의 사회』 [2013 여름] 통권 160호
- 87년체제를 넘어 2013년체제로 나아가자 [2012 겨울] 통권 158호
- 나는 언론인이다 [2012 가을] 통권 157호
- 야콥 타우베스 『바울의 정치신학』 [2012 여름] 통권 156호
- 안철수 현상과 2013년체제 [2011 겨울] 통권 154호
- 더 나은 체제를 향해 [2011 가을] 통권 153호
- 이명박시대, 민주적 법치와 도덕성의 위기 [2010 봄] 통권 147호
- 이런 사회 이런 정치를 나는 원한다 [2009 가을] 통권 145호
- 김항 『말하는 입과 먹는 입』 [2009 여름] 통권 144호
- 스스로 다스림의 한해를 시작하며 [2009 봄] 통권 143호
- 패권 이후의 미국과 한반도적 실천 [2008 겨울] 통권 142호
- 촛불항쟁과 87년체제 [2008 가을] 통권 141호
- 87년체제의 궤적과 진보논쟁 [2007 여름] 통권 136호
- 수전 조지 『루가노 리포트』 [2006 겨울] 통권 134호
- 공병호 『10년 후, 한국』 [2005 여름] 통권 128호
- 새로운 동아시아 질서와 87년체제 [2005 봄] 통권 127호
- 노동운동의 성숙을 위해 [2004 가을] 통권 125호
- 총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자 [2004 여름] 통권 124호
- 정치개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2004 봄] 통권 123호
- 지방대학의 위기와 교육혁신의 방향 [2003 겨울] 통권 122호
- 정현백 『민족과 페미니즘』 [2003 가을] 통권 121호
- T. 알리 『근본주의의 충돌』 [2003 여름] 통권 120호
- P. 끌라스트르 『폭력의 고고학』 [2003 봄] 통권 119호
- 월드컵 이후 한국의 문화와 문화운동 [2002 가을] 통권 117호
- 학벌사회와 서울대 개혁 [2002 봄] 통권 115호
- 프로이트와 기차 [2000 겨울] 통권 110호
- 과외금지 위헌 판결과 한국사회 [2000 여름] 통권 108호
- 아사다 아끼라 『도주론』 [2000 봄] 통권 107호
- 교육개혁은 이제부터다 [1998 겨울] 통권 102호
- 영화 「타이타닉」을 보고 [1998 여름] 통권 100호
- 채인선 동화집 『전봇대 아저씨』 [1997 가을] 통권 97호
- 성애의 사회사 안에서 포르노그라피의 발명 [1997 봄] 통권 95호
저자의 주간논평 글
- 사립유치원에서 사립대학이 보인다: 유치원 3법과 공적 재정 투명성 2018.12.19
- 크리스토퍼 보엠 『숲속의 평등』 2017.07.19
- 촛불혁명의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2017.05.24
- 마르셀 푸르니에 『프랑스 인류학의 아버지, 마르셀 모스』 2017.04.12
- 박근혜-최순실게이트가 초래한 위기와 우리의 자세 2016.11.09
- 행정고시를 없애자: 관료제 개혁을 위한 제언 2016.05.11
- 국회의장의 어깨에 걸린 민주주의 2015.12.23
- 김영삼 전 대통령, 지금 ‘우리’에게 없는 것을 가졌던 이 2015.12.02
- “청소년에게 교육감 선거권을 주자” 2015.11.04
- 야권 지지자들의 총선 전략을 위해 2015.09.23
- 대통령으로부터 지켜내야 할 개정 국회법 2015.06.03
- 보수의 의리에 대해 2015.04.22
- 얼마나 더 떨어져야 바닥에 닿을까 2014.11.26
-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정당 무공천 철회와 정치문화 2014.04.16
- ‘무상버스’ 공약을 근심하는 이들에게 2014.03.26
- 화이, 우리 시대의 오이디푸스 2013.10.30
- ‘이석기 사태’와 분단체제 극복을 위한 또다른 길 2013.09.11
- 안철수, 좋은 놈과 이상한 놈의 기로에서 2013.04.17
- 아직 깨지지 않은 박근혜에 대한 환상 2012.12.17
- 87년체제를 넘어 2013년체제로 나아가자 2012.11.21
- ‘멘붕 스쿨’의 박근혜 후보 2012.09.19
- ‘국립대 통합네트워크’에서 서울대를 빼버리자 2012.07.04
- 내곡동 사저의 ‘꺾기도’ 2012.06.13
- 박근혜도 4‧11총선의 심판대상이다 2012.04.09
- 4‧11 총선을 바라보며 2012.03.28
- 다가오는 총선과 대선, 무엇을 이루어낼 것인가 2012.02.22
- 대구중학생 자살사건에 대한 몇가지 단상 2012.01.11
- 종로경찰서장 폭행사건을 둘러싼 풍경 2011.11.30
- 대학 등록금, 교과부 관료, 그리고 대학 개혁 2011.10.05
- 노인 자살과 대학 등록금 2011.07.20
- 보수파의 오프싸이드 전략과 분단체제 2011.05.25
- 경쟁의 이중구조와 대중문화: ‘위탄’과 ‘나가수’ 그리고 ‘1박2일’의 경쟁 2011.04.20
- 6‧2 지방선거와 지식인의 정치적 책임 2010.06.09
- 대학 등록금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 2010.04.07
- 진보-보수의 담합과 경쟁의 이중구조 2009.11.17
- 김대중: 이승만, 김일성, 박정희를 넘어선 2009.08.25
- 사교육비 경감대책, 왜 넌센스인가 2009.07.14
- 4‧29 재보선은 촛불의 승리 2009.05.05
- 3불정책을 옹호함 2008.12.09
- 촛불이 갈 길 2008.07.08
- 6월의 광장을 딛고 나아가는 2008년 촛불항쟁: 촛불항쟁에 대한 중간고찰 2008.06.10
- 광우병에 대한 진실 혹은 거짓말 2008.05.07
- 문제는 이명박이 아니다 2007.11.27
- 수능시험 출제에 사회적 관심을 기울이자 2007.10.29
- 폭로 너머의 사회학을 위하여 2007.08.20
- 산소마스크를 쓰고 연명하는 고교평준화: 교육부와 일부 대학의 입시 논란 2007.07.02
- 서울대 엘리뜨의 퇴행성 본고사주의 2007.04.01
- 부활한 본고사, 논술에 대한 사회적 책임 2007.01.30
- 연말정산이 씁쓸한 까닭 2006.12.26
- 교과서채택 비리를 넘어 공공문화의 강화로 2006.12.05
- 공적 대의와 사적 행복 사이에 길을 내자 2006.11.07
- 캐나다 교육계를 압박하는 한국의 학부모들 2006.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