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正鴻. 1958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에서 무너져가는 우리 농촌과 오염된 환경을 살리는 ‘생명공동체운동’을 하면서 해마다 ‘생태귀농학교’를 열고 있다. 제1회 마창노련 문학상(1990년)과 제4회 전태일 문학상(1994년)을 받았으며, 동시집『윗몸일으키기』, 시집『58년 개띠』,『아내에게 미안하다』, 자녀교육이야기『아무리 바빠도 아버지 노릇은 해야지요』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