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熙允
동시인. 1944년 충남 출생. 2003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동시집 『내가 먼저 웃을게』『하늘 그리기』『참, 엄마도 참』『맛있는 말』 들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