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1987.
국민학교, 중학교 교사 생활을 거쳐 오랫동안 신문기자 생활을 했다. 동시집 『별똥별』 『사과와 어머니』 『새싹의 노래』 『바다와 어머니』『누가 그랬을까』(창작과비평사 1982) 등과 『죽은 자와 산 자』를 비롯한 각본 100여 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