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숙 金杏淑

1970년 서울 출생. 199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사춘기』 『이별의 능력』 『타인의 의미』 『에코의 초상』 등이 있음. fromtomu@hanmail.net

 

 

 

우리를 위하여

 

 

그 밤의 언덕에서 개 한마리가 컹, 컹, 짖고 있었다.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