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천양희 千良姬 1942년 부산 출생. 196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 『오래된 골목』 『너무 많은 입』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등이 있음. <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22년 봄호 뒤척이다 외 천양희 2016년 봄호 저녁의 정거장 천양희 2011년 겨울호 생각이 달라졌다 외 천양희 2007년 가을호 새는 너를 눈뜨게 하고 천양희 2000년 가을호 뒷길 외 천양희 1998년 봄호 임규찬 평론집 『왔던 길, 가는 길 사이에서』 천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