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최승자 崔勝子 1952년 충남 연기 출생. 1979년 『문학과지성』으로 등단. 시집 『이 시대의 사랑』 『즐거운 일기』 『기억의 집』 『내 무덤, 푸르고』 『연인들』 『쓸쓸해서 머나먼』 등이 있음. 사람들이 사람들이 걸어간다 나무들이 걸어간다 시간의 힘 앞에서는 道人들도 詩人이 된다 (生 더보기 저자의 다른 글 더 읽기 2016년 봄호 하냥 하냥 최승자 2013년 봄호 사람들이 외 최승자 2010년 겨울호 또 빠집니다 외 최승자 2001년 겨울호 나는 사람인가 간다인가? 외 최승자 1998년 겨울호 연인들 1 외 최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