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비
  • 日本語
  • English
  • 中文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찾기
  • 고객센터

계간지

검색

상세검색
  • 『창작과비평』 읽기
  • 창비주간논평
  • 온라인 연재
  • 『창작과비평』 소개
    • 계간 『창작과비평』 소개
    • 계간 『창작과비평』 연혁
    • 창비를 말한다
    • 편집위원 소개
  • 구독 안내
    • 종이구독 신청
    • 전자구독 신청
    • 창비어린이 구독 신청

조광희 (趙光熙)

저자소개

趙光熙

1967년 서울 출생. 영화제작자, 변호사.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역임. 명필름, 봄, 싸이더스 등의 영화제작사에서 고문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영화 〈카라〉 관련 사건을 시작으로 〈하얀방〉 〈범죄의 재구성〉 등 상영중지 가처분 사건을 상당수 수임했다. 현재 ‘영화사 봄’ 대표이사,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자 변호사로 활동중이다.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47호]나는 어쩌다 무신론자가 되었는가
  • [계간 창작과비평 148호]한명숙 재판 또는 5만달러라는‘맥거핀’
  • [계간 창작과비평 149호]그래봐야 영화, 그래도 영화!
  • [계간 창작과비평 150호]도시의 내장을 기어다니는 벌레
주간논평 글
  • 붉은 여왕의 민주주의
  •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라’
  • 누구를 위한 역사교육인가
  • 영화 을 보고 든 몇가지 생각
  • 장자연 또는 핏빛 다이아몬드
  • 한예종을 지켜라
  •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없다
  • 박원순, 조국의 명예를 짓밟은 자?
  • 법관은 무엇으로 사는가
창작과비평

10881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84(413-756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 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513-11)
대표전화 031-955-3333(월~금 10시~17시 | 점심시간 11시 30분~13시) / 팩스 031-955-3399 Webmaster@changbi.com
대표이사: 강일우 / 사업자등록번호: 105-81-63672 | 통신판매업 : 제2009-경기파주-1928호 | 개인정보책임자 : 이순화

copyright ⓒ Changbi Publishers, inc. All Rights Reserved.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고객센터
  • 창비
  • 블로그
  • 창비교육
  • 창비학당
FAMILY SITES
  • 창비
  • 창비에듀닷컴
  • 창비 블로그
  • 미디어창비
  • 창비 공식 페이스북
  • 창비 공식 트위터
  • 세교연구소
  • 창비학당
  • 창비서교빌딩 대관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