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설야 李雪夜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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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벡1

 

 

“내가 무너진다면 생도맹그의 단 하나뿐인

자유의 나무는 쓰러지고 말리라.

그래도 자유의 나무는 다시 살아나

  1. 레스타벡(restavek)은 남의 집에 머물면서 일을 돕는 아이라는 뜻으로, ‘함께 지낸다’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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