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웹북으로 보기 스크랩 시 이설야 李雪夜 2011년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했네』가 있음. lsy196800@hanmail.net 레스타벡1 “내가 무너진다면 생도맹그의 단 하나뿐인 자유의 나무는 쓰러지고 말리라. 그래도 자유의 나무는 다시 살아나 레스타벡(restavek)은 남의 집에 머물면서 일을 돕는 아이라는 뜻으로, ‘함께 지낸다’는 프랑스어에서 유래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