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英瓊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문화인류학 및 과학기술학. 저서로 『프랑켄슈타인의 일상』(공저), 역서로 『유토피스틱스』 등이 있음.
계간지 글
- [계간 창작과비평 107호]이매뉴얼 월러스틴 『근대세계체제』
- [계간 창작과비평 160호]지식의 정치와 새로운 인문학
- [계간 창작과비평 167호]사회적 연대를 위한 복지로
- [계간 창작과비평 171호]소수자 인권과 한국사회 시민권의 재구성
- [계간 창작과비평 173호]‘어차피’ 오는 변화는 없다
- [계간 창작과비평 174호]전환기를 돌파할 수 있는 창의적 공유지가 되길
- [계간 창작과비평 177호]복지와 커먼즈
- [계간 창작과비평 178호]평등한 세상은 평등한 과정에서
- [계간 창작과비평 180호]분단 너머의 삶과 커먼즈
- [계간 창작과비평 184호]페미니즘이 대학을 구한다
- [계간 창작과비평 187호]기후위기 해결, 어디에서 시작할까
- [계간 창작과비평 188호]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더 나은 미래를
- [계간 창작과비평 189호]탈성장 전환의 요구와 돌봄이라는 화두
- [계간 창작과비평 194호]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 [계간 창작과비평 195호]돌봄과 탈식민은 탈성장과 어떻게 만나는가
- [계간 창작과비평 198호]페미니즘, 대학을 바꿔라
주간논평 글
- 다시 어둠을 밝히는 마음으로
- 백신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가 되려면
- 필수노동, 제대로 하면 급진적인 개념
-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더 나은 미래를
- 구멍 뚫린 사회와 면역이라는 커먼즈
- 코알라를 걱정하는 당신에게: ‘불의 시대’와 새로운 정치
- ‘사회적 합의’라는 말의 폭력
- 인류세, 정치적 행동이 필요하다
- 낙태죄 폐지, 어떤 승리인가
- 밸런타인데이, 죽어간 자매들을 기억하다
- 분단 너머의 삶과 커먼즈
- 낙태죄 폐지와 공론화의 위험
- 로런트 듀보이스 『아이티혁명사』
- 김현우 『정의로운 전환』
- 저출산·고령사회, 정부 대책이 문제를 더 키운다
- 309동 1201호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 세네카 『베풂의 즐거움』
- 펠레 포르셰드 『우리 부모님』
- 여성을 위한 모임 『내 안의 여성 콤플렉스 7』
- 페미니즘은 더 위험해져야 한다
- ‘어차피’ 오는 변화는 없다
- 송제숙 『혼자 살아가기』
- 대선주자들의 ‘페미니즘’이 풀어야 할 과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