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을] 통권 173호
책머리에
독자의 목소리
특집
25인 신작시선
- 저 흥건한 노을 전대호
- 물류창고 이수명
- 숭어 문동만
- 나 역시 아르카디아에서 쓸모없음을 줍다 조연호
- 우리는 서로에게 문태준
- 내 따스한 유령들 김선우
- 실내악(窸內樂) 정재학
- 오뚝이는 눕는다 권혁웅
- 종이 새 김해자
- 살아나고 있다 이영광
- 나의 망원(望遠) 손택수
- 울금그림 김경후
- 밤의 버스는 달리고 김근
- 고향 김언
- 완전한 마모의 돌 찾기 대회 신해욱
- 냄새가 오셨네 그분은 가셨네 김민정
- 여름이고 가을이다 이준규
- 파울 클레의 관찰일기 진은영
- 아름다운 무단침입 박성우
- 지나가나, 지나가지 않는 신용목
- 엄니의 설 송경동
- 옷걸이 김이듬
- 석류 최금진
- 한여름 밤의 우화 안현미
- 옥상 고영민
- 수박이 아닌 것들에게 외 한연희
소설
문학평론
작가조명
문학초점
대화
논단
현장
촌평
신동엽문학상
- 제34회 신동엽문학상 발표 안희연 금희
창비신인문학상
- 2016 창비신인문학상 발표 한연희 이주혜